소울메이트 무대인사 다녀왔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부랴부랴 준비해서 KTX 타고 다녀왔습니다. ( 왕복차비만 10만원 )
평소에 김다미님 팬인지라 이것저것 선물도 사고
직접적으로 전달은 못해드렸구 가드분한테 전해달라고 했네요.
사진은 따로 찍은건 없습니다. 영상길이 약 2분
같이 열연하신 전소니 배우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김다미님 실제로 보니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
무박 일정이라 힘든 하루 였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