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카데미 무관인거죠?
영화 너무 좋게 보고 나왔네요.
스필버그의 전작 웨스트사이드스토리가 리메이크라해도 너무 진부한 맛에 이제 스필버그도 전만큼 못하구나 했는데,
와 스필버그 아직 살아있구나 하고 느낀 신작이었습니다.
폴다노도 정말 인상깊었고요.
마지막 중요한 까메오로 나오는 영감님이 예상치도 못한 사람이라 놀랐네요.
왜 아카데미 무관인거죠?
영화 너무 좋게 보고 나왔네요.
스필버그의 전작 웨스트사이드스토리가 리메이크라해도 너무 진부한 맛에 이제 스필버그도 전만큼 못하구나 했는데,
와 스필버그 아직 살아있구나 하고 느낀 신작이었습니다.
폴다노도 정말 인상깊었고요.
마지막 중요한 까메오로 나오는 영감님이 예상치도 못한 사람이라 놀랐네요.
첨엔 매치를 전혀 못하다가 그야말로 정말 왜 거기서 나와???😳였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