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내려놓고 갔고 영화 특성상 큰 기대치가 없었기 때문인지 킬링타임용으로 지루하지 않게 봤습니다.
코엑스 13시35분 무대인사 시영회차로 봤는데요.
객석도 분위기 좋았어요. 뒤쪽 위주로 웃음 많이 들렸습니다. 저도 몇몇 장면에서 웃었네요.
얼마전 5~60대 보여드리면 어떤지 질문했었는데 보고 나와서는 보여드리려고 결정 했네요.
무대인사는 너무 정신 없었어요. 이유는 다들 예상되리라 생각합니다. ;;
많이 내려놓고 갔고 영화 특성상 큰 기대치가 없었기 때문인지 킬링타임용으로 지루하지 않게 봤습니다.
코엑스 13시35분 무대인사 시영회차로 봤는데요.
객석도 분위기 좋았어요. 뒤쪽 위주로 웃음 많이 들렸습니다. 저도 몇몇 장면에서 웃었네요.
얼마전 5~60대 보여드리면 어떤지 질문했었는데 보고 나와서는 보여드리려고 결정 했네요.
무대인사는 너무 정신 없었어요. 이유는 다들 예상되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