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극장에서 놓쳐서 집에서 봤는데 좀 화나고 그런 영화네요 2000년대에 이런 실화가 있었다니 몰랐네요.. 이 영화는 추천은 못하겠지만 살인 부분을 좀 잘 보신다면(?) 한번 보는것도 괜찮네요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