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에는 탄도 부족하고
살아남기 급급했는데
(중간에 난이도 낮춰져서
쉬워지긴 했지만;)
1회차 때 무기 강화 한 채로
2회차를 하니 훨씬 더 재밌네요.
이제서야 일반 난이도로도
할만합니다.
적들이 워낙 안 죽고 강해서
무기를 강화한 후에야
수월하게 풀어가는 밸런스가
좀 맞는 느낌이네요
사실 1회차 때도 좀 더
전략을 잘 세우고
능동적으로 머리를 써서
풀면 되는데
제가 게임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어쨌는 바이오하자드 재밌네요.
기사 보니 스팀 판매 기록도 세웠던데
https://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857
코드 베로니카, 1편, 0편까지도
계속 리메이크 바람이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바이오 하자드 프랜차이즈가
계속 잘 이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