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도 스타일리시하고 캐릭터들도 참 좋았는데
길복순과 딸의 스토리가 저한텐 불호네요 차라리 액션위주로 쭈욱 전개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길복순과 딸의 씬이 나올때마다 분출되었던 아드레날린이 가라앉고 지루한 느낌마저 들게 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즈음 설경구와 전도연의 액션씬은 신선하고 멋졌습니다.
넷플릭스에서 한 번쯤 볼만한니 이번주에 풀리면 감상하시길..!
액션도 스타일리시하고 캐릭터들도 참 좋았는데
길복순과 딸의 스토리가 저한텐 불호네요 차라리 액션위주로 쭈욱 전개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길복순과 딸의 씬이 나올때마다 분출되었던 아드레날린이 가라앉고 지루한 느낌마저 들게 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즈음 설경구와 전도연의 액션씬은 신선하고 멋졌습니다.
넷플릭스에서 한 번쯤 볼만한니 이번주에 풀리면 감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