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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네요.
등장인물들의 티키타카는 재밌지만..
농구도 신발도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흥미롭지 못하네요.
취향에 주관을 가졌어야 했는데..평만 보고 보러왔다 아쉬움을 남깁니다.
영화가 없는 삶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