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음악 프로듀서 퀸시 존스
그리고 영국의 명배우 마이클 케인
두 사람은 모두 1933년 3월 14일로 생일이 똑같죠
그래서 지난 2013년 미국의 한 자선단체에서 기금 모금 이벤트로 두 사람의 합동 팔순잔치를 엽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퀸시 존스의 업계 위상이 위상이다 보니.....
스티비 원더와 우피 골드버그가 나와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U2의 보노도 나와서 한 곡 올리고
이 밖에도 이 두사람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패티 오스틴, 허비 핸콕, 제니퍼 허드슨, 제임스 잉그램, 샤카칸, 스눕독, 카를로스 산타나등이 축하무대에 올랐다고 하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