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재개봉 시절 극장에서 봤던 기억을 떠올리며 보러 갔는데
쇼맨은 진짜 집에서 볼때와는 아예 다른 영화가 되어버리더군요 웅장해지는 극장 사운드로 오프닝을 영접하자마자 이거지!!! 이러면서 속으로 감탄했습니다ㅋㅋ
스토리는 그냥 나몰라라 하고 ost와 무대 연출 보는맛으로 보러갔는데 다시봐도 여전히 웅장해지더군요ㅎㅎ
코돌비에서도 봐야하는데 예매는 빨리 빨리 안열리고 시간대는 한타임밖에 없고.. 애매하네요ㅠ
3년전 재개봉 시절 극장에서 봤던 기억을 떠올리며 보러 갔는데
쇼맨은 진짜 집에서 볼때와는 아예 다른 영화가 되어버리더군요 웅장해지는 극장 사운드로 오프닝을 영접하자마자 이거지!!! 이러면서 속으로 감탄했습니다ㅋㅋ
스토리는 그냥 나몰라라 하고 ost와 무대 연출 보는맛으로 보러갔는데 다시봐도 여전히 웅장해지더군요ㅎㅎ
코돌비에서도 봐야하는데 예매는 빨리 빨리 안열리고 시간대는 한타임밖에 없고.. 애매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