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가 하도 유명해서 OST는 들어봤지만 정작 영환 본 적이 없었네요
일단 마코토 감독님 풋풋한 작화에 놀랐네요. 개인적으로 인물들이 그다지 매력있게 생기진 않았더라구요
그렇지만 내용이 정말... 겨울마다 한번씩 찾아 보게 될 거 같아요. 아리고 아린 마음이 아직도 아픕니다 ㅠㅠ
OST가 하도 유명해서 OST는 들어봤지만 정작 영환 본 적이 없었네요
일단 마코토 감독님 풋풋한 작화에 놀랐네요. 개인적으로 인물들이 그다지 매력있게 생기진 않았더라구요
그렇지만 내용이 정말... 겨울마다 한번씩 찾아 보게 될 거 같아요. 아리고 아린 마음이 아직도 아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