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약한 주제이기도 해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 봤어요
일본 개그맨 산마상이 프로듀스 하셔서 그런지 개그도 꽤 괜찮았어요
소설이 곧 정발이라던데 소설로 꼭 다시 읽어볼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속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주인공인 키쿠코의 이후의 삶도 보고 싶어요.
GV의 사회자님이 말씀하셨듯이 "식구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정말... 제가 약한 주제이기도 해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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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속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주인공인 키쿠코의 이후의 삶도 보고 싶어요.
GV의 사회자님이 말씀하셨듯이 "식구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