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와 영화를 통해 오늘도 많은 위로를 받으며삽니다.
현생을 치열하게 살아가느라 고달플때 많으실테지만 어떤 특정 영화가 좋든 싫든
여기 계신 모든 무코님들은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이셨다고 생각해요.
서로의 의견과 취향, 다름과 다양함을 존중하고 인정하면서
의견, 취향이 다르더라도 좀더 너그러운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3.17.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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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3.04.25 23:46
'호'이든 '불호'이든 조금은 서로에게 너그러워지면 좋겠습니다.
muko.kr/2225584
건강한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