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갓영좌입니다! 오늘은 용산 4DX에서 슈퍼마리오를 본후긴데요!
사실 2시표를 보려했으나.. 지하철이 너무 늦게 와서 1시간 반을 허탈하게 버리고... 4시에 본후깁니다 ㅠㅠ
사실 용포프를 노렸으나.. 너무 어려워서.. 2시 날리고.. 4시도 프라임 원했는데 2시 어게인 될까봐.. 일반석에서 봤어요! f04입니다!
(F04 시야)
제가 용산에서 포디를 3번 봤는데 다 프라임이여서 이번에도 보려했으나 아쉬운데로 04입니다..ㅠ
일단 영화자체가 너무 재밌습니다! 어렸을적 추억 자극+중간중간 감동?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물은 생각보다 자주 뿌리고 효과가 진짜인거 같습니다! 특히! 바람이 너무 디테일합니다!
용포프에서 봤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너무듭니다...ㅠㅠ
특히 후반엔 효과가 너무 쌥니다! 탑건은 그래도 팝콘 먹으면서 볼수 있었는데 마리오는 안갖고 가길 잘했습니다!!
저는 용포프에서 보시는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Young's score : 5/5
어떤 남자 두분이 잽사게 뛰어오셔서 저도 헐레벌떡 뛰어가서 겨우 받았습니다! 한 4~50여장 남은거 같던데 겨우 받았습니다! 쿠키는 못봤어요 ㅠㅠ 포스터와 필름마크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다들 받아보시길!!
+관크가 좀 있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