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애 일드인 심야식당.
요즘도 가끔 보면 넘 잼나요.
얼마전에 우연히 도라마티비? 그런데서 해주는걸 봤는데 메뉴가 가라아게랑 하이볼이었어요.
심야식당 좋아하신 분들은 무슨 에피소드인지 아실듯 ㅎㅎ
그리고 오차즈케 자매가 항상 먹는 오차즈케.
나고야 첫날 첫 저녁은 명란 오차즈케랑 가라아게, 하이볼입니다 :)
이따 호텔에 들어가면 전단 정리 좀 하고 우선 대면 나눔 글 먼저 올려볼게요.
대면은 추첨이 아닌 선착순, 그리고 원하시는 전단 1인당 3장씩 선택하시면 제가 가져다드리는 방식으로 나눔할게요.
좀 더 놀다가 한 11시쯤? 글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