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로 보고왔는데 생각보다 더 웃겨서 재밌게봤어요!
이야기가 예상못하게 흘러가서 재밌었고 특히 3부에 웃음포인트가 많고 이야기 흐름이 좋았어요!
중반부에 구토장면전에 배가 넘실거리는것같이 찍은 장면이 살짝 어지러웠지만 배에 탄것같은 느낌이라 좋았어요 ㅋㅋ 구토장면은 생각보다 사실적이었는데 안먹고 봐서 참을만했네요.. 비위가 강해진 느낌이에요..
기생충,더메뉴를 떠올리게되는데 비슷하지만 다른 블랙코미디였고 가볍게볼수있지만 생각해볼게많은 영화라 다시 한번 더 볼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