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강해상 > 장첸>주성철 순입니다.
이렇게 시리즈 순으로 적어보면
2 > 1 > 3
2편 강해상의 연기는
배우가 연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 하지 못 할정도로
실제로 소름 끼치게 캐릭터를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3편 주성철은 처음 등장부터 일부러 허스키하게 보이려는 목소리톤하며
악인 연기를 하고 있구나,,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오키 무네타카나 쿠니무라 준 이 두 일본 배우가 훨~~~씬 악당 빌런 같았어요.
단, 영화 자체는 시원하게 잘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