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기준으로 용포프 E, F 열 2개 그외 사이드 G,H 열 관람했는데
일단 어제 F열 좌우로 움직일때 기계 노후화 때문인지 툭툭 끊기는 느낌 들었습니다.
E열은 더부드럽게 움직이고 움직임도 셌는데 F가 사람들이 더 많이 관람한 자리인 탓인듯?
일단 F열이 E열보다 좀더 강도가 그런부분에서 더 약하게 느껴졌네요
참고로 모션의 강도만 비교하면 G열 사이드가 제일 강했습니다.
무빙 강할때 몇번씩 흘러내려서 나중엔 발 받침대로 버텼네요
(이때 처음안 사실...4DX 발받침대 이거 고정 아닙니니다. 밟고 앞으로 밀면 올라가네요ㅋㅋ)
모션 강도만 따지면 용포프보다 용포디가 더 강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