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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가 [인어공주] 리메이크 평가를 올린 적이 있는데:

 

https://muko.kr/movietalk/2607086

 

...사실 저도 할리 베일리의 외모가 아리엘과 어울린다는 생각은 딱히 들지 않고, 적어도 제 기준으로는 그렇게까지 미인상이라는 생각은 안 들었기에 단순히 거기에 대해서 불호를 표하는 건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문제는 그걸 가지고 베일리한테 집요하게 악플을 달거나 보내는 사람들인데, 이건 그야말로 선을 넘는 짓이에요. 아니, 불호 의견이야 그렇다 쳐도 그렇지, 인신공격까지 하는 사람들은 인생을 정말 제대로 못 살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수준이에요. 단순히 흑인이라는 점만 가지고 이러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런 사람들은 분명히 다른 연예인들한테도 외모 가지고 집요하게 악플을 뱉어대는 졸렬한 사람들일 겁니다. 당장 이 영상만 봐도 느끼는 게 많더라고요. 심지어 일부만 봤는데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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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best 에반 2023.06.07 15:35
    워낙 인신공격이 많아서 저도 후기를 쓸 때 할리 베일리가 인어공주에 어울리는지 조차도 언급을 안 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영화 자체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외모 공격으로 이어지는 평가가 많아져서 좀 아쉽습니다. 물론 이해는 하지만 심한 악플이랑 인신공격은 선 넘었죠.
  • best mav 2023.06.07 15:55
    인종차별 도가 지나치더라구요. 멸칭까지 만들어서 부르던데 왜 그러는건가요. 그 사람들은 어릴 때 인어공주 보지도 않은 거 같던데
  • profile
    best Maverick 2023.06.07 15:29

    어제 기사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60702102269660002&ref=naver

     

    저런 일이 가능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cafe.naver.com/movie02/1140965

     

    <아래는 제 의견>

    영화관련 사이트나 특히 유투브 한국에 달리는 조롱과 비하들이 이젠 도저히 눈뜨고 봐 줄수가 없을 지경에 이르렀더군요. 거기엔 사실확인이나 이성은 없고 오로지 대상에 대한 혐오로만 가득차 있습니다.

    그것들을 바라보자니 이제 막 꿈을 펼치기 시작한 할리베일리가 너무나 불쌍하고 측은해서 눈물이 날 정도에요...

     

    서양인이 우리들 아시아인을 바라보는 시각은 역사적으로든 현실적으로든 흑인들보다도 더 폄하적입니다. 그들중 주류인 WASP(백인 앵글로색슨 개신교, WASM 백인 앵글로색슨 남성)들은 더욱 더 그러하고요.

     

    멀지않은 과거역사에서 타민족은 물론이고 같은민족끼리도 상하를 나누어서(노비라는 신분을 만들어서 같은 민족을 노예취급한 나라는 우리가 유일) 업신여김을 당하고 결국엔 나라까지 뺏기고 3등국가 취급을 받던 나라의 자손들이,

    불과 한세대 전까지만 해도 여성은 공평한 상속권조차도 없던, 여성부가 설치된 몇안되는 나라의 같은 성을 지닌 사람들이

     

    "저들은 날 이해할거야, 딸들을 다그치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을테니까", "단 하루라도 저들처럼 따스한 햇빛아래 해변을 거닐수만 있다면, 자유롭게 되어서 그들이 속한 세상으로 나갈수만 있다면" 라며 애절하게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저런 악플을 달수가 있는지....

     

    제가 그 악플러들에게 한마디만 하자면,

    "당신이나 당신의 자녀가 재능과 열정에 상관없이 인종과 그 외모 때문에 놀림을 당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거냐"

     

    그리고 디즈니코리아 홈페이지, 인스타에도 온통 도배를 해놔서 이게 회사사이트인지 DC자게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월드컵 4강만 국격이 아니에요 오죽하면 관련기사가 해외언론 여기저기에 나겠습니까, 창피한 줄 알아야죠, 제발 자제 들 좀 합시다 들.

  • profile
    best Maverick 2023.06.07 15:29

    어제 기사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60702102269660002&ref=naver

     

    저런 일이 가능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cafe.naver.com/movie02/1140965

     

    <아래는 제 의견>

    영화관련 사이트나 특히 유투브 한국에 달리는 조롱과 비하들이 이젠 도저히 눈뜨고 봐 줄수가 없을 지경에 이르렀더군요. 거기엔 사실확인이나 이성은 없고 오로지 대상에 대한 혐오로만 가득차 있습니다.

    그것들을 바라보자니 이제 막 꿈을 펼치기 시작한 할리베일리가 너무나 불쌍하고 측은해서 눈물이 날 정도에요...

     

    서양인이 우리들 아시아인을 바라보는 시각은 역사적으로든 현실적으로든 흑인들보다도 더 폄하적입니다. 그들중 주류인 WASP(백인 앵글로색슨 개신교, WASM 백인 앵글로색슨 남성)들은 더욱 더 그러하고요.

     

    멀지않은 과거역사에서 타민족은 물론이고 같은민족끼리도 상하를 나누어서(노비라는 신분을 만들어서 같은 민족을 노예취급한 나라는 우리가 유일) 업신여김을 당하고 결국엔 나라까지 뺏기고 3등국가 취급을 받던 나라의 자손들이,

    불과 한세대 전까지만 해도 여성은 공평한 상속권조차도 없던, 여성부가 설치된 몇안되는 나라의 같은 성을 지닌 사람들이

     

    "저들은 날 이해할거야, 딸들을 다그치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을테니까", "단 하루라도 저들처럼 따스한 햇빛아래 해변을 거닐수만 있다면, 자유롭게 되어서 그들이 속한 세상으로 나갈수만 있다면" 라며 애절하게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저런 악플을 달수가 있는지....

     

    제가 그 악플러들에게 한마디만 하자면,

    "당신이나 당신의 자녀가 재능과 열정에 상관없이 인종과 그 외모 때문에 놀림을 당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거냐"

     

    그리고 디즈니코리아 홈페이지, 인스타에도 온통 도배를 해놔서 이게 회사사이트인지 DC자게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월드컵 4강만 국격이 아니에요 오죽하면 관련기사가 해외언론 여기저기에 나겠습니까, 창피한 줄 알아야죠, 제발 자제 들 좀 합시다 들.

  • @Maverick님에게 보내는 답글
    BlockBusted 2023.06.07 16:03
    예전같았으면 이런 게 문제가 있는 행동이라는 의견이 나오지도 못했을 것 같아요. 당장 90년대만 해도 강간 피해자는 수치스럽게 사느니 죽는 게 낫다는 논조의 기사가 나간 적도 있으니… 🤬🤬🤬🤬🤬
  • @BlockBusted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Maverick 2023.06.07 16:37
    저 기사제목이 "인어공주 공분, 왜 한국인이?" 이고 내용은
    "기득권국가와는 거리가 먼 식민지 출신의 황인종 국가에서 이게 가능하다는게 놀랍다, 왜 그럴까?" 입니다.
    이번 일에 대해서 제 생각하고 거의 같고요.
  • profile
    best 에반 2023.06.07 15:35
    워낙 인신공격이 많아서 저도 후기를 쓸 때 할리 베일리가 인어공주에 어울리는지 조차도 언급을 안 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영화 자체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외모 공격으로 이어지는 평가가 많아져서 좀 아쉽습니다. 물론 이해는 하지만 심한 악플이랑 인신공격은 선 넘었죠.
  • @에반님에게 보내는 답글
    BlockBusted 2023.06.07 16:05
    그런 사람들은 틀림없이 국내연예인들한테도 집요하게 악플을 뱉어댈 게 분명해요.
  • profile
    lizzy 2023.06.07 15:51

    저도 배우를 향한 인신공격이 이렇게까지 큰 경우는 처음 봐서 놀랐습니다. 배우의 인종과 외모를 싫어하는것에서 멈추지 않고 <인어공주>의 아쉬운 부분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배우 탓을 하더라구요? 신인배우에게 그만큼의 결정권이 있다고 믿는것도 너무 어이가 없고... 영화가 졸작인건 감독이랑 디즈니의 잘못 아닌가요 ㅋㅋㅋ

  • @lizzy님에게 보내는 답글
    BlockBusted 2023.06.07 16:04
    게다가 개인적으로는 영화 자체가 정말 졸작인지조차도 의문스러워요.
  • best mav 2023.06.07 15:55
    인종차별 도가 지나치더라구요. 멸칭까지 만들어서 부르던데 왜 그러는건가요. 그 사람들은 어릴 때 인어공주 보지도 않은 거 같던데
  • @mav님에게 보내는 답글
    BlockBusted 2023.06.07 16:07
    심지어 나무위키에서는 백설공주(2024)/논란 문서가 잠시 생겼을 때 레이첼 제글러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캐스팅되었을 당시 낙하산 의혹이 있었다는 난생 처음 듣는 서술까지 올라오더라고요. 그걸 보고 얼마나 경악했는지 몰라요.
  • @BlockBusted님에게 보내는 답글
    mav 2023.06.07 16:18
    이게 무슨 뇌피셜인가요...
  • @mav님에게 보내는 답글
    BlockBusted 2023.06.07 16:21
    아예 단순히 레이첼 제글러를 폄하할 목적으로 작성된 문서가 아닌가 의심까지 들더라고요.
  • profile
    Acinom 2023.06.07 16:05
    개인적으로 심한 표현만 아니면 그러려니하는데
    외모 관련해선 캐스팅에 한해 어울린다 어울리지 않는다
    이 정도까지의 평가가 적당한 것 같아요 ㅎㅎ
  • @Acinom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Acinom 2023.06.07 16:07
    그리고 인신공격하는 사람들과 반대로, 단순 어울리지않는다는 의견에도 과몰입해서 인종차별까지 들먹이는,
     단어의 의미와 용례에 맞지 않게 쓰시는 분들도 인신공격을 하는 분들과 마찬가지로 좀 자제했으면 합니다
  • 발없는새 2023.06.07 16:20
    다들 거울을 안봐서 그럼ㅋㅋ
  • @발없는새님에게 보내는 답글
    BlockBusted 2023.06.07 16:25
    특희 다른 사람도 아니고 승희한테 외모를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은 마음이 못생긴 사람들일 가능성이 99.99%일 거에요. 아니, 저 얼굴이 어딜 봐서 못생겼는지…
  • profile
    인스타그램 2023.06.07 16:41

    타겟층이 새로 자라나는 아이들인데 평소 디즈니 프린세스에 얼굴이외엔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더 열을내고 비하하고 영화관에서 아이들이 배우 얼굴을 보고 울었다는 루머들을 보고 깔깔거리는걸 보면서 정말 좋은 영화를 보고싶은건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종으로 외모로 비하하는 수준이 도를 넘어 본인들이 동양인인걸 잊은건지 ㅋㅋ 본인들 얼굴은 보고 말하는건지 생각되더군요. 그놈의 PC함은 무적인듯합니다. 고작 흑인을 쓴다고 PC하다고 하다뇨.

    이젠 그냥 어딘가 외모에 열등감이 심한사람이라 그런가 생각해봐요. 보통 악플러들을 실제로 만나면 방구석 찐따인 경우가 많아서ㅋㅋㅋㅋㅋ

  • @인스타그램님에게 보내는 답글
    BlockBusted 2023.06.07 16:48

    차라리 상어 습격 장면이 무서워서 울었다거나 바다생물들의 불쾌한 골짜기가 너무 심해서 울었다면 나름 납득이 가는데 (이 영화 보고 확실히 한국에 7세이상관람가 등급이 필요하다고 느꼈거든요), 배우 얼굴을 보고 울었다는 소리는 그야말로 하이 에볼루셔너리가 퍼뜨린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님 말도 맞는 게, 이런 사람들은 틀림없이 국내 연예인들 외모도 비하하고 다닐 사람들이거든요.

  • @인스타그램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쓰미 2023.06.07 17:50
    꼭 인어공주가 아니더라도 영화관에서 어린 아이가 우는 경우는 종종 있더군요. 이게 2시간 내외로 깜깜한 데 앉아 있는 게 고역인 아이도 분명 있거든요엄청 좋아하는 맞춤 컨텐츠 아니면요. 전 최근에 둘리 보러 갔는데도 못 견디고 우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런 해프닝이 입소문을 타고 와전된 게 아닌 가 싶네요.

    전 인어공주 더빙 볼 때는 앞자리에 통 집중 못하고 소리지르면서 보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래도 중간에 재미있다고 하기도 하고 끝까지 보긴 하더군요.
  • @쓰미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인스타그램 2023.06.07 17:52

    그쵸 영화가 무섭다거나 캐릭터나 분위기가 무서워서 운다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인어공주는 상어나 우슐라같은 악역도 있고 색감도 어두웠죠. 난파된 배들도 있었고요. 울었다해도 그러려니 하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어른의 눈과 달라 소리가 음산해도 공포를 느끼니까요. 말씀대로 가만히 있는게 힘들어서 칭얼거리는것도 있고요. 이런것들을 다들 알고있으면서 인어공주에서 아이가 울었다는 말이 나오면 그게 '배우 얼굴'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비웃는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도 인어공주-둘리 순으로 봤는데 아이들 정말 많았지만 다들 잘 봤습니다. 둘리보고 나갈땐 어린아이들이 '무서웠어~' 하는 걸 보고 댓글처럼 조금 어두운 분위기나 해골같은 단순한 이미지에도 두려움을 느끼는구나 다시 느꼈구요.

  • profile
    놀이공원 2023.06.07 17:20

    솔직히 주인공 캐스팅 말고 퀄리티가 그렇게 나쁜지도 모르겠어요. 뮤지컬 영화로서는 괜찮았다고 보거든요. 뮤지컬은 원래 외모 싱크로율 안 보고 음색이나 노래 실력을 위주로 보는데 (나이 많아도 캐스팅 되기도 하고요.) 인어공주는 목소리가 중요한 스토리라 블라인드로 캐스팅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윗 댓글처럼 그냥 캐릭터만 관심있지 디즈니 프린세스 애니메이션에 얼마나 추억이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그보다 왕자가 더 아쉬웠네요. 원작에는 있지도 않은 솔로곡 하나 있는데 목소리가 너무 별로여서...왕자역 배우가 밴드 출신이라던데 가수가 맞는지도 모르겠던ㅠ

  • @놀이공원님에게 보내는 답글
    BlockBusted 2023.06.07 17:29
    심지어 할리 베일리의 연기력도 심각하게 나쁘거나 한 건 아니었거요.
  • aquilani 2023.06.07 19:59
    진짜 왓챠피디아에 그런 사람들 보면 단체로 미친거 같아요. 저 명예 백인들을 어쩌면 좋을까요 진짜
  • @aquilani님에게 보내는 답글
    BlockBusted 2023.06.08 02:01

    명예백인이라는 말도 아까울 지경이에요.

  • emerald 2023.06.07 21:15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오리지널 애니랑 2,3편까지 줄창 보던 저로서는 스토리도 오리지널보다 훨씬 낫다고 느꼈습니다. 딱히 디즈니에 많이 바라거나 기대하는 게 없어서 그런 것도 있고 오리지널에서 오늘날 봤을 때 구시대적이라 생각될 수 있는 요소들을 제거하고 주인공 두 사람이 정서적으로 동질감을 느끼도록 하는 대칭 구도를 만든 게 훨씬 설득력이 있었어요.

    물론 개인마다 평가가 다를 수 있으니 이 스토리라인이나 캐스팅이 불호라고 하는 분들도 있는 게 당연합니다. 그리고 실사화가 진행될 때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들도 이 영화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화면의 어두움이나... 어린이용 영화임에도 점프 시퀀스가 필요 이상으로 많은 것도 비판 요소 중 하나로 꼽을 수도 있고요. 근데 이 개인적 감상이라는 말을 앞에 내세우며 유튜브나 각종 사이트에서 하는 이야기들은 결국 주인공에 대한 외모비하와 조롱 ,도를 넘는 인신공격 그리고 인종차별 발언 뿐이라 좀 많이 씁쓸하고 부끄럽네요.

    영화는 어쨌든 마지막에 다양한 인종의 화합과 두 세계의 공존을 이야기하는데 주인공이 단지 본인들의 기준에 맞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선 넘는 혐오나 조롱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졸작이라고 말하는 영화의 주제보다도 더 뒤떨어진 사람들이라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merald님에게 보내는 답글
    BlockBusted 2023.06.08 02:45
    가관이죠. 선은 지켜아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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