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자기 입맛에 맞는 댓글이 아닐지라도,
모두의 의견을 들을 줄 아는 자세는 참 중요합니다.
+)
문제 일으킨 회원에 관해
다중이, 폭언 관련하여 문의했고 답변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다중이 맞았네요.
비록 자기 입맛에 맞는 댓글이 아닐지라도,
모두의 의견을 들을 줄 아는 자세는 참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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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일으킨 회원에 관해
다중이, 폭언 관련하여 문의했고 답변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다중이 맞았네요.
지금까지 보기만 하다가 처음 글 써봐요.
여긴 잡담카테이기도 하니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바로 그 점이죠. 자기 의견을 공론화 시키려고 글은 쓰긴 썼는데 입맛에 맞는 댓글에는 별 반응 없다가 반대의견 댓글이 달리자마자 감정적으로 대처하고 글삭제. 그건 언쟁이 아니라 그냥 답정너지요..안타깝습니다. 여러모로.
7.바로 이글 위에 가입글 올라오고 또 삭제(00재가입 의혹)
싸이콘도 다녀오셨죠... 근데 이건 임티이전에 닉만 알면 다 알수있는 내용들이라.. 임티랑은 상관없을듯요
이모티콘 사용이 과도한게 문제였냐는글
싸우기 싫고 댓글들도 딱히 문제라고 안하고 지적이 없어 댓안쓰고 나갔었는데... 한바탕 난리가있었나보네요...
이모티콘은 써도 될거 같으면서도 그분은 하필 그 임티쓰는 사람이 없다보니 누군지 알겠는게 문제인듯요ㅠ 그렇다고 그분보고 글 쓰는 습관을 고치라고 할수도 없으니 참 난감하네요
창을 안 닫으니 그대로 있네요
근데 문제의 무코님이 그 사이트에서 사고친 회원이 아니라면 딱히 뭐라할수 없는거 아닌가요
여기에 대놓고 닉도 안변하고 그대로 활동하는분도 투잡!!!뛰시는분도 있는데 닉은 변해도 말투랑 행동때문에 자제해야한다면 좀 너무한거 같아요..
sosomovie님 ->극 i입니다만영화좋아해요->계피가시러효->Allaboutmovie->르윈(안지우고 탈퇴하신듯? 이 글에도 있는....이 닉네임이 계속 바뀌는 걸 봤거든요)
이게 1시간새 바꾼 닉네임입니다. 이러면서 제삼자 코스프레하고요.(위에 제가 사진캡처한 것-창을 여러개 열었더니 삭제를 해도 그냥 있어서 어이가 없어 캡쳐했습니다. 삭제하신 후에(이런 거 캡쳐하는 스탈 아닌데))
여기서 문제를 일으키고 계시니 문제죠.
저도 타이밍이 좀 그래서
이상하긴 했는데
우연히 그 시간에 가입하신분일 수
있으니..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분도 참 대단하시네요..
저도 이모티콘 사용이 문제되냔 글(어찌보면 저격글)에 큰 사심없이 제목이 눈이 아프니 자제하면 좋겠다고 썼는데, 글 삭하고 닉네임을 계속 바꾸고 계시니 굉장히 선입견이 생깁니다. 계속 내 편들어달라 글쓰고 펑하고...
왜 그러시는지...
자신이 드러나게 글을 쓰는건 사실 문제가 아니죠. 나인걸 모르게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글쓰는 방법을 변경하는게 더 웃깁니다. 아예 똑같은 닉넴으로 가입한 회원도 많고. 심지어는 익무에 게시글을 아직도 똑같이 올리며 이중활동하는 회원도 많습니다. 오히려 이런게 더 보기 싫지 않나요?
지난 사이트에서 문제가 있던 회원이라면 그냥 솔직하게 그 부분을 지적합시다. 이모티콘 쓰거나 자신을 드러내려고 했던 부분 말고요. 오히려 그런 지적을 받아서 닉넴변경 다중이짓 그런걸 한게 지금은 문제지만요
똑같은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건 무코만 이용한다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고,
또 솔직히 좀 보기싫긴 한데 사이트 이중으로 활동하는 걸 지적할 수는 없죠.
(저도 탈퇴는 하진 않았거든요. 할말하않...그쪽 운영진에게 셀털하고 싶지 않아서 일단..이정도로
거기 계속 있으신 분이 꼭 좋아서라곤 말 못합니다)
이모티콘도 댓으로 좀 자제해줬음 한단거였는데 그 분이 저격글을 쓰고 내편들어줘~하고 구미에 맞지않는 댓이 많으니 글 자삭해버리고, 제삼자인양 다른 닉네임으로 글 올리고 그래서 문제죠. 결국 원래 지적했던 분이 제대로 보신 것. 문제를 키우고 계시죠.
지금 이런 상황이면 히즈님이 그분이 아니라고도 말을 못하고 헌트 꼴 나는거죠. 다중이 서로 의심하는..
닉넴 변경 문제 좀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글삭도 지나치게 자유로운 것도 안될 듯...
초기에 진통이 오는게 낫다고 봅니다. 오늘 화두를 던져주시네요.
네 당연히 한명을 지나치게 공격하거나 이전에 이랬으니 또 그럴거야...라는 건 안되지요.
히즈님을 꼭 지적한다기보다 지금 문제되는 분때문에 서로를 믿지 못할것이 걱정된다는 비유입니다^^
닉변에 아까 실제로 제삼자란 단어를 써서 글을 썼거든요. 거기다 다중이까지 가능하다면 얼마든지 여론 만들고 결국 또 친목 문제가 생길 수 있겠죠. 눈으로 보니 정말....여기까지 문제되지 않았음 하거든요.
자주 안오시는 분의 혼선을 막기위해 1년이 좋아보입니다. 솔직히 닉네임을 자주 바꿀 이유가 뭐죠.
지겨우면 프로필 사진을 바꾸면 되는거죠.
질문글에 답해주면 답만 듣고 바로 삭제하는 사람도 여러명이에요 그래서 질문글은 거르려고요
뒤늦게 보는데 머리가 지끈 하네요..
그분은 ㅇㅁ시절에도 소문난 분이셨대요.
그리고 올려둔 사진이 그 일에 대한 운영진의 답변입니다.
혹시 말 만드실거면 캡쳐본이라도 가져오세요.
근데 댓글 쓰시자마자 순식간에 추천수가 올라가시네요?
신기하네요. 아까도 그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