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원소를 가지고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가지만 누가봐도 미국 그 자체인 이야기
가장 많이 생각나는 작품은 <김씨네 편의점>이죠. 역시 감독님이 한국계이셔서 그런지
픽사는 참 미형의 인외 캐릭터들을 잘 뽑아내는 거 같아요. 이번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사랑스럽고
마지막 엔딩 크레딧까지 꼭 챙겨보시길! 거기까지가 이 영화의 끝 입니다 ㅎㅎ
4원소를 가지고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가지만 누가봐도 미국 그 자체인 이야기
가장 많이 생각나는 작품은 <김씨네 편의점>이죠. 역시 감독님이 한국계이셔서 그런지
픽사는 참 미형의 인외 캐릭터들을 잘 뽑아내는 거 같아요. 이번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사랑스럽고
마지막 엔딩 크레딧까지 꼭 챙겨보시길! 거기까지가 이 영화의 끝 입니다 ㅎㅎ
인사이드 아웃처럼 이후 이야기들도 쭉 만들어가면 좋겠어요. 다른 원소들끼리의 사랑을 주제로 하면 뚝딱 나올 거 같아요. 작품 내에서 커플은 무조건 같은 원소들끼리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