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급이라고 이야기를 들었고
기대치가 너무 커서 히어로영화로서는 기대보다는 실망했지만 오히려 감정적인 측면에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dc의 오랜팬이였으면 더욱 더 재미있게 봤을꺼같고
저처럼 배트맨 팬이면 어느정도 배트맨 뽕도 차오를 팬서비스도 많았네요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플래시를 연기한 에즈라밀러의 연기력이였습니다.
연기를 얼마나 잘했으면 감정적으로 많이 몰입되었고 저도 엄마가 꿈에도 나올정도였네요...
다크나이트급이라고 이야기를 들었고
기대치가 너무 커서 히어로영화로서는 기대보다는 실망했지만 오히려 감정적인 측면에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dc의 오랜팬이였으면 더욱 더 재미있게 봤을꺼같고
저처럼 배트맨 팬이면 어느정도 배트맨 뽕도 차오를 팬서비스도 많았네요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플래시를 연기한 에즈라밀러의 연기력이였습니다.
연기를 얼마나 잘했으면 감정적으로 많이 몰입되었고 저도 엄마가 꿈에도 나올정도였네요...
후반씬에 눈물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