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과거를 계속 넘나들고 캐릭터 설명이너무 많아서 집중하기 힘들다고 해야할까나요.
그럴때마다 상영관에 저 한명뿐이고 도중에 보다가 나갈까 고민하다가 이왕 본거 아트카드 받아야겠다 하고 끝까지 남아서 봤습니다.
그럴때마다 상영관에 저 한명뿐이고 도중에 보다가 나갈까 고민하다가 이왕 본거 아트카드 받아야겠다 하고 끝까지 남아서 봤습니다.
집에 와서야 아트카드 주던 거 생각났는데 받고 싶지도 않고 아쉽지도 않을만큼 영화가...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