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별로 안 좋은 상태에서 돈 열심히 벌어보겠다고 화이팅하다가 코로나도 걸리고 하다보니까
정말 지옥같은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ㅜㅠㅠ 무코도 눈으로만 간신히 보고 , 샤이닝 예매도 다 취소하고
힘든 일주일을 보내면서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아프면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더군요 ㅜ 어제 맑은 공기 좀 오랜만에 마실겸해서 공덕역 근처 산책하는데
톰크루즈가 공덕 근처 치킨집에 있다는 소식듣고 평소 같으면 달려갔겠지만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왔습니다 ㅎㅎ..
무코님들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컨디션 조절 잘하시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