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반년동안 지역에서 가장 큰 사이트에 근무했었는데 사실 일하는 동안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기도 했지만 재밌었어요!!
미지발권 혜택도 제 기준엔 엄청나서 꼭 다 채워서 봤었습니다 ㅋㅋㅋ
이번 여름방학때 챙겨봐야할 작품이 워낙 많으니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싶어 그냥 재입사를 결심하고 면접 합격하고 왔습니다 !
땀 뻘뻘 흘리며 매점에서 하루종일 팝콘 푸고 베이비시트 나르고 물론 힘들 날이 눈앞에 선명하지만... 그래도 돈도 벌고 영화비도 아끼고 ~
열심히 일해볼게요 !!
갓튀긴 팝콘은 언제 가야 먹을 수 있나요?
대부분 이미 튀긴 팝콘을 퍼쥬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