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그 당시에 포스터랑 제목만 보고 힐링영화인줄 알고 보러갔는데 꽤 어두운 분위기에 전기영화더라구요 화면비도 4:3비율이고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랐어서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 갑자기 써봤네요ㅋㅋ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그 당시에 포스터랑 제목만 보고 힐링영화인줄 알고 보러갔는데 꽤 어두운 분위기에 전기영화더라구요 화면비도 4:3비율이고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랐어서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 갑자기 써봤네요ㅋㅋ
루이스 웨인 포스터들 정말 예쁘죠 당시에 좀 힐링 영화처럼 홍보해서 낚인 분들 많았던 기억나요ㅋㅋ 저도 생각보다 감정 소모가 커서 놀랐고 미술은 좋았는데 후반부 전개가 좀 늘어지고 산만해서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