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직전까지 좌석확인하고 들어가보면
실제로 관람한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거의 똑같구요.
인기없는 영화는 더욱더 없고
ㅈㄱ나라 같은데 확인해보면 전부 쿠폰으로 파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군요.
알박기로 좌석 박아놓고 직전에 풀고 ㅠㅠ
신성한 영화관람이 될려면 이런 쿠폰말고 다른쿠폰으로 주면 좋겠는데
그것도 되팔이 하겠죠~
그리고 굿즈는 이제 유료로 가야합니다. 극장측도 인력낭비고~
제일 깔끔한건 무료굿즈는 없애는게 제일 좋죠.
잡담
2023.07.08 20:35
확실히 공짜표들은 되팔이들이 많이 가져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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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290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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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유료화 찬성합니다.. -
빵원티켓, 싸다구… 이런 것들 없애고 정가를 내리고, 예전처럼 대규모 시사회로 영화 개봉전 분위기 올리기나 홍보를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의 가치를 배급사나 극장 스스로가 깎아먹고 있는 현실이라 생각하기에… -
저도 모으지도 않는 굿즈 안 받으면 아까운 마음이 들어서 줄서서라도 받아오는데 굿즈 유료화하고 표값이나 내렸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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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구, 빵원을 예전으로 되돌리는 게 먼저가 아닌가 싶지만 무코에도 지금 방식이 더 좋다는 사람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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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구,빵원 뜨면 굿즈 받기 너무 어려워요
미임파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
비밀의 언덕 12일 개봉일에 조조 빼고 좌석 다 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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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빵원 싸다구 등등으로 해먹을만큼 해먹었지만
코로나 이전처럼 딱 1+1 정도 까지만 행사하는게 좋을듯...
영화의 가치를 배급사나 극장 스스로가 깎아먹고 있는 현실이라 생각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