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리즈는 무게감있는 전개와 톰형의 액션으로도 제값을 하네요!
역시 미션임파서블은 첩보물답게 휘몰아치는 화면전환이 좋아요!
다만 최근 시리즈마다 여주인공을 너무 맹신해서 답답한 전개를 보여주는 방식과, 새로운 캐릭터의 활용이 아쉽습니다! 이 부분은 파트 투에서 보완할거라 믿습니다!
파트 투 얼른 보고 싶어요 ㅜㅜ
+ 액티 포스터가 와서 꺼내보았습니다!
액티 포스터 두께도 두껍고 유광이라서 퀄리티가 좋아요!
무엇보다 포스터 이미지가 제일 갖고 싶던 이미지였는데, 실제로 보니 더 만족합니다!
그리고 아트카드도 폴아웃이랑 디자인이 비슷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역시 아트카드는 홀로그램 떡칠이 제 눈엔 제일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