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라서 안보고 있었지만 한번 궁금해서 본 영화인데 그렇게 안무섭네요 공포영화가 아니라 그냥 로맨스 영화 같아요 초반에는 내용이 느리게 전개되서 다소 지루하지만 뒤로 갈수록 볼만한거 같네요 문구에 최고의 공포영화라 적혀있는데 맞는거 같기도 하고요 마지막 10분쯤에 ㄷㄷ 하더군요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릴 정도.. 끼익끼익인가 키리키리인가? 그 대사는 명대사인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 마지막은 왠지 모르지만 좀 슬펐습니다
3/5
공포영화라서 안보고 있었지만 한번 궁금해서 본 영화인데 그렇게 안무섭네요 공포영화가 아니라 그냥 로맨스 영화 같아요 초반에는 내용이 느리게 전개되서 다소 지루하지만 뒤로 갈수록 볼만한거 같네요 문구에 최고의 공포영화라 적혀있는데 맞는거 같기도 하고요 마지막 10분쯤에 ㄷㄷ 하더군요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릴 정도.. 끼익끼익인가 키리키리인가? 그 대사는 명대사인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 마지막은 왠지 모르지만 좀 슬펐습니다
3/5
저도소름과 전율이 동시에 오면서 몸이 조금 떨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