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텐트폴 영화 중
시사회로 밀수, 비공식 작전 봤는데
개인적으로 밀수보다 몰입감도 좋고
개그코드도 잘맞아서 빵빵 터졌습니다
교섭은 비교불가구요 모가디슈 만큼 재밌게 봤습니다
실화 바탕으로 한 영화 뻔하지만
그 뻔함 속에서도 두사람의 캐미가 너무 좋네요
올해 텐트폴 영화 중
시사회로 밀수, 비공식 작전 봤는데
개인적으로 밀수보다 몰입감도 좋고
개그코드도 잘맞아서 빵빵 터졌습니다
교섭은 비교불가구요 모가디슈 만큼 재밌게 봤습니다
실화 바탕으로 한 영화 뻔하지만
그 뻔함 속에서도 두사람의 캐미가 너무 좋네요
[끝까지 간다] 같은 쫀쫀함을 기대했는데 약간 아쉬운 결과물 이었어요.
그럼에도 [밀수] 보다는 조금 더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