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잔잔하게 좋네요.
공감되는 부분들도 있어서 좋았고요ㅋㅋㅋ
어릴 땐 왜 그렇게 갈팡질팡 그랬나 모르겠어요.
제 행동이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없었는지. 이 영화가 한번 생각해볼 계기도 될 것 같고요.
영화가 잔잔하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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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왜 그렇게 갈팡질팡 그랬나 모르겠어요.
제 행동이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없었는지. 이 영화가 한번 생각해볼 계기도 될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