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딱 그만큼 무난하게 재미있었네요.
두 배우들 티키타카 케미와 브로맨스 보는 재미가 있었고
액션, 추격, 총격씬은 그냥저냥 흔한 수준이라 별 감흥은 없었지만
배경이 이국적이다보니 보는 맛은 있었습니다.
(같은 패턴의 추격전이 반복되고 좀 늘어지는 부분은 단점)
비슷한 소재 교섭보단 훨 낫네요.
대중적인 재미 + 직업윤리와 국가의 역할에 대한 메시지 등을 균형감 있게 잘 연출한 느낌
예상했던 딱 그만큼 무난하게 재미있었네요.
두 배우들 티키타카 케미와 브로맨스 보는 재미가 있었고
액션, 추격, 총격씬은 그냥저냥 흔한 수준이라 별 감흥은 없었지만
배경이 이국적이다보니 보는 맛은 있었습니다.
(같은 패턴의 추격전이 반복되고 좀 늘어지는 부분은 단점)
비슷한 소재 교섭보단 훨 낫네요.
대중적인 재미 + 직업윤리와 국가의 역할에 대한 메시지 등을 균형감 있게 잘 연출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