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예매 뜨면 잠자는 시간에 뜬다고..
아침에 뜨면 출근 중인데 뜬다고..
점심에 뜨면 밥 먹는데 뜬다고..
일과 중에 뜨면 일하느라 바쁜데 뜬다고..
이벤트 공지 전에 뜨면 미리 말도 없이 뜬다고..
클릭 계속 하는데 안뜨면 내 하루 날라간 책임지라고..
예매창 올리는 담당자는 만인의 적이네요..
새벽에 예매 뜨면 잠자는 시간에 뜬다고..
아침에 뜨면 출근 중인데 뜬다고..
점심에 뜨면 밥 먹는데 뜬다고..
일과 중에 뜨면 일하느라 바쁜데 뜬다고..
이벤트 공지 전에 뜨면 미리 말도 없이 뜬다고..
클릭 계속 하는데 안뜨면 내 하루 날라간 책임지라고..
예매창 올리는 담당자는 만인의 적이네요..
아 ㅋㅋ
여튼, 메박같은 경우처럼 대기번호 시스템도 도입되고 그럴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일단 한정굿즈 파는 쇼핑몰들이 시간 고정해서 열어주는거 생각하면 그게 또 나름 편하더라구요.
선착순 쿠폰 조차 몇번의 클릭질 때문에 서버가 터져서 예매 분산으로 시스템을 바꿔버렸는데
하물며 특별관 예매시작을 고정시키면.. 어우..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ㅠㅠ
뭐.... 어차피 우리들만의 우리끼리의 전쟁이잖아요 ㅋㅋㅋ
여기서는 굿즈 재고가 있니 없니 아무리 발동동 굴러도
대다수의 관객들은 그런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듯이 말이죠.
혹시 아나요? 그런 불평들을 즐기고있을지 말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