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매버릭 너무 많이 봐서 이번 수돌비 기획전은 남은 두 작품만 봅니다.
근데 보이는 대로 잡다보니 회차 잘못 잡아서 3시간의 텀을 생겼어요. 또 하필 퍼슬덩으로 실수해서 취켓팅도 힘들 것 같아서,
괴롭게 취켓팅하는 대신 수원역 근처 3시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싶어요. 그래서 수원 거주중인 분들께 조언 좀 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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