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을지로 우래옥을 다녀왔습니다
평일 애매한 시간에 갔더니 웨이팅을 20분밖에 안했네요 ㅎ 주말 200팀이라는 어마어마한 소문이 있는곳이라 쫄았는데 다행이였어요.
2명이 가서 불고기 시키고싶었는데 2인부터 가능하다는데 소시민의 마음으로는 주문이 어렵더라구요 ㅎ
우래옥 메밀의 거친맛과 육수의 맛이 정말 맛있었어요.근데 비용보다 웨이팅압박이 너무 심한곳이라....
제가 느낀 평랭취향은 우래옥-봉피양-을밀대 순였네요.
어제 을지로 우래옥을 다녀왔습니다
평일 애매한 시간에 갔더니 웨이팅을 20분밖에 안했네요 ㅎ 주말 200팀이라는 어마어마한 소문이 있는곳이라 쫄았는데 다행이였어요.
2명이 가서 불고기 시키고싶었는데 2인부터 가능하다는데 소시민의 마음으로는 주문이 어렵더라구요 ㅎ
우래옥 메밀의 거친맛과 육수의 맛이 정말 맛있었어요.근데 비용보다 웨이팅압박이 너무 심한곳이라....
제가 느낀 평랭취향은 우래옥-봉피양-을밀대 순였네요.
우래옥 맛있죠: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