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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Cute 2023.08.12 02:27
    저도 눈팅하는데 쿠폰사용하는 굿즈 받는 매점이용안하는 돈안되는 고객 싫다!!!라…
    라고 대놓고 써놓은 글을 보게 되다니 조금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직원의 입장에서 돈도 안되는 업무와 진상이 늘어나기만 하는건 당연히 싫겠죠
    그렇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쿠폰없이 쌩돈쓰고 알바가 집어주다가 포스터 구겨졌는데 교환 안해주고 극장 청소안되어있고 팝콘은 눅눅하고 비싼게 정말 싫습니다………
    어떤가요 한쪽 입장에서만 쓴글은 보기 불편합니다
    변질된 굿즈증정에 대해선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기업 직원입장에서 적나라하게 소비자 무시하는 글을 여기서 봐야하나 싶네요
  • profile
    best 내꼬답 2023.08.12 06:28
    그냥 나 굿즈 때문에 피곤하니까 없어졌음좋겠어요 아닌가요? 특별관은 장사잘되니 그냥두고 전단지나 꽂아두고 팝콘이나 팔던 시절이 그리우신가보네요.
    게다가 이런글은 회사 내부적으로 건의하셔야할 정도의 글로보이네요. 힘든코로나시절 굿즈조차없었으면 더 회생불가였을텐데 티켓값잔뜩올리고 어느정도 회복되어가니 배부른소리 하시나봅니다.

    굿즈없애고 과거로 가고싶으시면 티켓값부터 과거로 돌려놓고 굿즈없애자는 이야기꺼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게 순서가 맞는것 같거든요
  • profile
    best 하빈 2023.08.12 06:50
    익명글로 써놓고 뭐가 두렵다고 글 펑하시나요.
    본인의 생각과 주관이 아주 확고하시던데.
    굿즈관리가 버겁다는 글인 줄 알고 위로하는 마음으로 초반 읽었다가 점점 짜증나고 기분나빠졌네요.
    매점 매출 많이 올려주는 고객이 최고라는 글 잘 봤고요. 영화 좋아해서 극장가는 관객들까지 맥이는 글도 잘 봤습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정직원 밑에 있는 알바들이 어떻게 관객을 대할지 훤하네요.
  • profile
    퍼디퐁고 2023.08.12 14:24
    글을 늦게 봤지만 댓글들을 통해 본문 내용이 어땠는지 짐작이 가는데요.. 전 주로 혼영하고 쿠폰도 쓰고 굿즈도 있음 받아가고 극장 매점에선 사봐야 음료 한잔정도인데 제가 가는 극장 지점에도 이런 생각하는 정직원들이 있을까 무섭네요.
  • profile
    Billlie 2023.08.12 15:32
    저 원래 뭐 먹거나 마시면서 보는거 싫어하는데

    극장 생각해서 음료라도 극장에서 꼭 하나씩 구입하며 봤거든요

    근데 이딴 소리 들으니깐 진짜 뭐 같네요

    그동안 마음 아픈 행동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이제 대작빼고는 웬만하면 극장에서 사먹는건 커녕 극장도 안가는게 낫겠네요

    직원들 마음 아픈데 제가 더 마음 아프게 해드리면 안되겠지요

    표값은 쳐오르는데 서비스는 이 따위고 직원들 마인드도 아주 잘 느끼고 갑니다

    수익 때문에 마음 아프시니 아예 그냥 2만원으로 올리지 그러세요
  • 유린기 2023.08.12 16:29
    이젠 굿즈 모으는것도 접었고 영화도 그전처럼 자주 보러 못가는 환경이라 한동안 무코에 안들어오다가 타커뮤에서 글 보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오랜만에 로그인했네요

    영화관에 매출로 도움이 되는 고객은 3-4인 가족고객+매점 이것저것 주문하여 3만원 이상 구매하는 슈퍼고객이 최고라고요? '결제내역을 보면 스쿠, 빵티, 무싸 등으로 저렴하게 예매된 고객'이라는거 보면 쿠폰 써서 보는 고객은 고객으로 생각도 안하나보네요? 영화관 와서 본인들 영화 보라고 쿠폰 뿌리는거 그거 극장돈 아니고 배급사에서 부담하는 돈 아닌가요? 그걸로 왜 극장에서 생색내고 그런취급 받아야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주로 혼자보거나 여자친구랑 보러가는 편인데 vip 쿠폰 자주 사용하고 매점도 주로 쿠폰사용합니다. 근데 그 쿠폰이요, 일년에 각 영화관마다 제가 얼마 이상 써가면서 vip등급 유지했다고 당신네들이 주는 쿠폰입니다. Cgv는 vvip고 롯데시네마는 vip 메가박스는 mvip입니다.
    작년에 cgv에 쓴 돈이 80만원이고 롯데시네마는 vip기준이 24만원 이상이니까 24만원이라 치고 메가박스는 제하더라도 1년에 100만원 이상은 쓰네요. 근데 여기 계신 분들 당신이 말하는 뭐 굿즈따위나 모으는 사람들 이겠죠? 그 사람들도 다 이정도는 쓸겁니다. 쿠폰으로 보고도 본인들 등급유지하려고 추가로 돈 씁니다. 코시국에 힘들때는 극장살려주세요 하더니 이제 매출 좀 회복했다고 돈안되는 고객 취급하는게 웃기네요.

    굿즈로 진상부리는 사람들 보면 저도 찌푸려지고 그런 사람들 이해 못합니다. 근데 그 사람들 진상부리는거 뭐 어쩌라고요. 까놓고 말해서 그건 당신네들 사정인거죠. 당신들 일만 힘듭니까? 다들 각자 일하면서 힘들어요. 근데 힘들다고 당신처럼 열심히 오는 충성고객들한테 그따위로 말은 안합니다.
    고객을 돈으로 보던 뭘로 보던 당신 마음인데 그걸 굳이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 모여있는 사이트 와서 꾸역꾸역 글 쓰지말고 당신 지인들한테나 하소연하세요. 마인드가 역겹네요
  • @유린기님에게 보내는 답글
    으랏차차 2023.08.12 17:19
    다른 곳으로 글도 퍼졌나요? 대단하네요..ㅋㅋㅋㅋㅋ
  • @유린기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색유이 2023.08.13 01:37
    ㅓㅜ 댓보는 내속이 다 시원하네....
  • profile
    윤윤 2023.08.12 16:36
    일단 이 직원이 선민의식 가진건 알겠네요. 
    그냥 나 일하기 힘들고 너넨 돈도 안되니 잘못은 너네탓이야 수준..
  • profile
    프랜시아 2023.08.12 17:02
    굿즈 없어지면 안됩니다.

    굿즈 지급의 안좋은 점만 보고 계신것 같아요.
    그래서 살짝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겐 그닥 아이러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에겐 매우 긍정적인 이벤트거든요.
    오히려 굿즈 덕분에 영화를 더 자주,많이,여러번 보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2,3주차 이벤트도 꼭 생겨라!' 하고 말이죠.

    Q) 경품을 좋아하는 이유. 더 내주었으면 하는 이유.
    A) n차 관람의 이유(1석2조)를 추가해줘서, n차 관람비가 어느정도 아깝지 않게 해준다.

    딱 1주차 한번만 하고 끝내거나, 3사중 한곳에서만 주는 경우에는
    아맥도 궁금하고 돌비도 궁금하고 컬러리움도 궁금하고 4D,스엑 등등 다 궁금한데도
    2회차를 하기가 꺼려지더라구요.
    '굳이 저 비싼 돈 내고 또 봐야할까?' 라는 생각밖에 안들기 때문이죠.
    그런데 2주차 굿즈가 추가되었다?
    '굿즈 받을겸 다른 포멧,특별관도 경험해봐야겠다!'하면서 부담없이 2회차에 손이 가더라구요.

    즉,
    원래라면 극장에서 1번 보면 끝이었으나
    실제로 3사 시그니쳐 굿즈들 덕분에 3사 특별관을 다 관람하고 있고,
    n주차 굿즈들 덕분에 평소에 가보지 못하는 지점에서 관람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저런 걱정은 쓸데없는 오지랖이며, '왜 나쁜점만 봐서 이걸 없애려고하지?' 라는 괜한 걱정으로 저의 N차 관람의 명분을 빼앗아 즐거움을 줄이는 굉장히 불쾌한 의견입니다.
    괜한 노력, 안해도 되는 낭비,고생이라 취급하시지만, 고객 입장에서 '파는쪽이 왜 사는쪽의 노력을 맘대로 평가 절하하지?' 라고밖에 안느껴집니다.

    말씀하셨듯이 아는사람만 아는 소수만의 정보이기에
    업자들의 싹슬이만 제대로 막아주시면, 말씀하신 걱정은 많이 해소됩니다.
  • 소소 2023.08.12 18:15
    당신이 그렇게 욕하는 1인 관람객들이랑 할인쿠폰 관람객들이 당신 월급 주는겁니다 알았으면 자숙하세요
    아니면 아예 이참에 때려치시던가
  • profile
    나이스쏘니 2023.08.12 18:31

    3-4만원 쓰는 가족관람객의 연 극장 매출과 1인 혼영하는 저같은 사람의 극장 매출을 비교한 통계같은 거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음료만 사먹고 포스터 받아가는 혼영족이 훨씬 코로나 시기에도 그렇고 극장 먹여살리고 있을 걸요? 아마? 그 가족관람객들이 코로나때도 매주 개봉영화도 다 챙겼다면 제가 100만원 드립니다. 

    어쩌다 오니 돈을 쓰나보죠. ^^ 그냥 그런 분들 가끔씩만 오심 기분은 좋으시겠지만 영화관이 돌아갈까요?

    롯시면 혼영 예매 좌석 차별 두는 것부터 좀 개선하세요. 제발. 그거때문에 롯시 뭐 준다고 해도 안가거든요.

  • 배고프세요 2023.08.12 19:05
    이 글 보고 앞으로 팝콘과 콜라는 무조건 편의점에서 사기로 했습니다
  • Ren 2023.08.12 19:12
    다른데서 보고 바로 댓글 달러 왔는데,
    결과적으로 단가 높은 고객들의 행복이 중요하다는거 같네요. 그럴듯하게 글 쓰셨지만 귀찮음 덜하면서 매출은 오르면 좋겠다는 요지인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순수하게 영화 좋아해서 영화보러 가는거라 매점 자주 안들릅니다. 영화는 좋아해도 객단가 낮은 고객이라 싫으시겠네요.

    그리고 업자들 싫으면 회사 차원에서 매크로 좀 잡으시죠? 근본적인 예매 문제도 해결 못하면서 거기에 당연히 따라오는 후속문제만 불평하다니. 앞뒤 상황 좀 가려가면서 얘기하시길 바랍니다.
  • @Ren님에게 보내는 답글
    Ren 2023.08.12 19:16
    그리고 코로나 훨씬 전부터 포스터 하나씩 받았는데 코로나 이전에 굿즈가 없긴 뭐가 없어요?
    잘 모르는 사실 마음대로 쓰지 마세요.
  • @Ren님에게 보내는 답글
    Ren 2023.08.12 19:21
    어느 회사인지 궁금하네요.
    내가 먼저 영화 보고 주변에 추천해서 보러 가게 한 적도 많은데, 어딘지만 알면 거긴 거르라고 하고 싶습니다.
  • @Ren님에게 보내는 답글
    Ren 2023.08.12 19:25
    쭉 둘러보니 롯데시네마군요.
  • @Ren님에게 보내는 답글
    Ren 2023.08.12 19:33
    게다가 관객들 계도는 무슨... 직원 좀 계도하라고 롯데시네마에 클레임 걸어야할 지경이네요.
  • @Ren님에게 보내는 답글
    Ren 2023.08.13 00:25
    생각해보니 가족단위로 가끔 극장 가서 그때만 매점 이용하는 사람들보다 내가 극장에 돈 훨씬 많이 썼을거 같은데
  • profile
    덤보 2023.08.12 19:17
    글 지워서 뭐합니까 이미 모든 커뮤니티에 다 퍼졌는데 ㅋㅋ
    아무래도 적성에 안 맞는 사비스직 그만 두지 말라고 누군가 칼 들고 협박하는 것 같은데
    제가 님의 고충 제대로 적어서 반영해달라고 대신 문의 넣어드리겠습니다
    일하시는 곳이랑 지점 알려주시면 더 빠릅니다~
  • 도모군 2023.08.12 19:29
    멍청하면 답도 없는게 이 글 이군요
  • 시카리오 2023.08.12 20:02
    당당하시면 지점 까세요.
    본사에서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뭐 징계도 안받겠죠.
  • 드라군 2023.08.12 20:03
    롯데시네마 아트카드 수령할때 직원포스기에 예매권 찍거나 입력하면 싸다구등 할인내역이 뜬다는건가요?
  • profile
    Cayde666 2023.08.12 21:59
    누구 아카이브 떠놓은거 없으려나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 @Cayde666님에게 보내는 답글
    BWhale 2023.08.12 22:20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 박제된 원글 캡처본입니다.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movie&wr_id=2854066
  • 이요 2023.08.13 06:18
    일하기 귀찮아서 찡찡대는걸 길게도 쓰셨네요. 이런 폐급들이 여기저기 소비자 탓하는게 요즘 트렌드이긴 하죠.
  • profile
    AprilJuneCalendar 2023.08.13 07:17
    자신의 글, 말, 행동을
    아무리 되돌아봐도
    스스로 걸러지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숨길 수 없는 나의 모습인 경우도 있을 것이고
    때로는 숨기고 싶지 않은 나의 모습이어서 그럴 수도 있을 겁니다.

    본문의 내용은 어떤 관점에서 접근하는가에 따라서
    다른 이해와 공감을 받을 수 있을 듯도 보입니다.

    다만, 숨겨지지 않았거나 숨기고 싶지 않았거나 그 어느쪽이든
    본문과 댓글의 표현들을 보면
    생각을 풀어내는 방식과 대상이
    적절한지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몇몇 단어의 함의를 일일이 짚어가며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저역시도 본문처럼 혹은 작성하신 댓글들 처럼
    조금은 숨기지 않고 말씀드려보자면
    생각은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그 생각을 풀어낼 때는 조금은 눈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눈치란 센스를 말함이지 주눅을 말함이 아닙니다.

    그 눈치가 부족하다고 스스로도 판단하게 되는 순간들이
    누적되는 경험을 하게되신다면
    감성을 판매하는 영화관에 적합한 소양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해볼 필요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무르쿠 2023.08.13 08:53
    알바도 아니고 정규직 직원이라는 놈이 이런 글을 쓰네 정규직이 이 정도면 알바들은 얼마나 더 심각할지..
  • 무르쿠 2023.08.13 08:56
    님이 일하는 그 지점이 정확히 어디입니까? 소속이랑 이름 정확히 밝히세요 롯데시네마나 CGV입니까? 어느지점인가요?
  • 무르쿠 2023.08.13 08:59
    이런 글 보고 있자면 영화관 일자리들 빨리 무인화 기계화 자동화가 더 많이 더 빨리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더 이상 찡찡거리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 무르쿠 2023.08.13 09:24
    님이 영화관 매출 걱정하던데 영화관 직원 규모를 팍 줄이고 웬만한 일들 인공지능 로봇에 맡기는 것도 영화관 경영에 도움 되는 방법입니다

    고객들도 최저임금 받는 직원이나 알바들 따위 얼굴 보면서 팝콘 가져가고 굿즈 받아가는 것보다 로봇에게 굿즈 받아가고 팝콘 받아가는걸 더 편하게 여길거고

    영화관 운영하는 업체에서도 직원 고용으로 인한 돈 지출이 많이 줄어드니 이득이고요
  • 무르쿠 2023.08.13 09:34
    소속이랑 이름도 제대로 밝히지도 못할거면서 정규직 직원인건 굳이 왜 밝히나요? 정규직 직원이면 어쩌라고? 그쪽이 롯데시네마 CEO나 CGV 대표이사인 것도 아니잖아요 최저임금 받는 말단 직원 따위 주제에 함부로 글 싸지르지 마세요
  • profile
    Sierra 2023.08.13 09:48
    직책이 슈퍼바이저이신 것 같은데
    고작 그 직책, 임금에 선민사상 오지시네요.
    혼영족은 백수, 편의점 알바, 히키코모리로 보이시나요?

    님 글수준에 맞춰서 댓글 하나 더 달아드렸습니다.
    위대하신 롯시 슈퍼바이저 정직원님.
  • shineway 2023.08.13 21:17
    관계자들끼리 모여있는 단톡방에나 낄낄대며 써야할 글을 무슨 생각으로 객단가 떨어지는 1인관객 득실거리는 매니아사이트에 쓰셨는지. 어느판이든 계자들은 매니아들이 돈줄인걸 알면서도 못마땅해하고 무지성 돈을 쓰는 가족관객에 대한 환상을 쫓지요. 그 가족 관객이 이미 등을 돌린 현실은 애써 부정하면서..
  • mav 2023.08.13 21:46
    어딘지 알려주시면 그 지점은 절대 가지 않겠습니다
  • serendipitous 2023.08.14 04:50
    욕해도 되나요? 욕먹을라고 쓴거 같은데..
  • 케케케케케빈 2023.08.14 18:00
    자기는 컨트롤타워라면서 매표소 나올일 없다고하면서.... 그러면서 굿즈나눠주면서 찍어보면 0원딜이다? 앞뒤가 안맞네요 ?
  • 무고리 2023.08.14 22:01
    코로나 전에는 굿즈가 없다는 내용이 이해가 안 갔는데 롯데시네마면 제가 안 가서 모르는 거였네요. 어쨌든 다른 곳은 훨씬 이전에도 굿즈 증정 했습니다. 잘 모르시나 보네요.
  • 위키드 2023.08.15 03:07
     쿠폰도 쓰고 n차할때는 제 돈내고 보고, 재밌으면 지인
    가족들이랑도 보러가고... 혼자 보러오는 관객이 정말 혼자 한번 보고 마는 관객 같나요? 단편적으로 보는 관점 아닌가 싶네요. 애초에 쿠폰도 영화 홍보차원일텐데요.굿즈 증정으로 인해 생기는 여러 문제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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