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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점 (4/5)
초반은 좀 지루했는데 핵실험씬은 묘사도 좋고 소리도 강렬해서 좋았어요.
전작 테넷도 어려웠는데 오펜하이머는 테넷보다 더 어렵더라고요.
최애 영화: 판의 미로: 오필라아와 세개의 열쇠 (기예르모 델 토로, 2006)
최애 장르: 호러
{별점 기준}
(☆=별 반개)
★★★★★ (5)
인생 영화
★★★★☆ (4.5)
명작/수작 영화
★★★★ (4)
재밌는 영화
★★★☆ (3.5)
범작 영화
★★★ (3)
평범한 영화
★★☆ (2.5)
별로인 영화
★★ (2)
재미없는 영화
★☆ (1.5)
졸작 영화
★ (1)
망작 영화
☆ (0.5)
세상에 나와선 안됐을 영화
(4~5점 때는 추천하는 작품)
(2.5~3.5점 때는 본다고 하도 말리진 않을 작품)
(0.5~2점 때는 비추하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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