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샘 스미스 좋아한게 007 스펙터의 주제곡을 불렀을때 음색이 정말 좋아서 빠지게 되었는데 말이죠....
음악 장르가 변한건 그래도 그거 나름대로 좋아서 상관이 없는데....
비주얼은 봐도봐도 안익숙하네요..... 특히나 황제성 형님이 패러디한 건 몇번을 봐도 웃음벨이라 지금도 지하철에서 끅끅거리면서 웃참 중입니다ㅠㅠㅠㅜ🤣🤣🤣🤣🤣🤣🤣🤣
제가 처음 샘 스미스 좋아한게 007 스펙터의 주제곡을 불렀을때 음색이 정말 좋아서 빠지게 되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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