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영화는 앞으로 무조건 돌비관에서 봐야겠네요.
적절한 서사와 풍부한 레이싱 장면까지 최고였습니다.
특히 예고편에서 나온 레이싱카 부품이 합쳐지면서 질주하는 장면 너무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주인공 성장에 큰 걸림돌이 되지 못한 람보르기니 타는 라이벌이었어요.
차량처럼 그저 겉만 번지르르한 라이벌...
범버카처럼 뒤에서 주인공 차량 박는거 하나 보여주고 주인공한테 계속 털리네요.
레이싱 영화는 앞으로 무조건 돌비관에서 봐야겠네요.
적절한 서사와 풍부한 레이싱 장면까지 최고였습니다.
특히 예고편에서 나온 레이싱카 부품이 합쳐지면서 질주하는 장면 너무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주인공 성장에 큰 걸림돌이 되지 못한 람보르기니 타는 라이벌이었어요.
차량처럼 그저 겉만 번지르르한 라이벌...
범버카처럼 뒤에서 주인공 차량 박는거 하나 보여주고 주인공한테 계속 털리네요.
저도 그 니키인가? 주인공과 라이벌인거 같은데 딱히 없어도 될 캐릭터인 것처럼 그려져서 아쉬웠어요.. 괜히 신경 거슬리게만 하고 알짱거리는 것 같았는데, 포드v페라리 처럼 적극적인 대립구도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냥 신경전만 펼치다 끝난, 날개를 피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었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