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사 끝나고 두번째로 1947 보스톤 관람하고 나왔습니다
두 출연배우 논란과 별개로 이 영화 정말 잘 만들었네요
지난 2015년 장수상회 개봉후 8년만에 다시 돌아오신 강제규 감독님의 믿고 보는 연출과 20년만에 태극기 휘날리며의 감동까지 뛰어넘으셨습니다
후반부 보스톤 마라톤씬은 특히 감히 최고의 씬 이번 연휴 가족과 함께 관람 추천드립니다
천박사 끝나고 두번째로 1947 보스톤 관람하고 나왔습니다
두 출연배우 논란과 별개로 이 영화 정말 잘 만들었네요
지난 2015년 장수상회 개봉후 8년만에 다시 돌아오신 강제규 감독님의 믿고 보는 연출과 20년만에 태극기 휘날리며의 감동까지 뛰어넘으셨습니다
후반부 보스톤 마라톤씬은 특히 감히 최고의 씬 이번 연휴 가족과 함께 관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