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cg나 배우들은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스토리에 매몰된 것.
로봇과의 공존이 가능하고, 인간보다 로봇이 더 "사람"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등.
로봇들과 공존하는 아시아와 로봇을 배척하는 서양.
이 두 대립구조에서 너무나 무능한 모습을 보이는 로봇.
이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물론 파워밸런스 조절로 인해서 너프를 시킨 거겠지만요.
전체적으로는 만족이나 스토리적인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는
영화의 cg나 배우들은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스토리에 매몰된 것.
로봇과의 공존이 가능하고, 인간보다 로봇이 더 "사람"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등.
로봇들과 공존하는 아시아와 로봇을 배척하는 서양.
이 두 대립구조에서 너무나 무능한 모습을 보이는 로봇.
이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물론 파워밸런스 조절로 인해서 너프를 시킨 거겠지만요.
전체적으로는 만족이나 스토리적인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