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지만 첫 날이라 그런지 사람 많네요 ㄷㄷ 다행히 사전예약을 해서 문제는 없었지만...
스플래툰 관련 굿즈. 키링이나 하나 집어갈까 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젤다 시커스톤 키링이 이뻐보여서 하나 집었습니다. 역시 가격이 꽤 나가네요.
팝업스토어 판매물품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건 역시 인형 종류였습니다. 커비부터 동숲까지 꽤 많네요.
애플이나 릴리안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솔미 인형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오늘 사려고 했던 물건인 젤다 머그컵입니다. 뜨거운 물을 넣으면 저 하트가 빨간색이 됩니다.
스플래툰 잉클링 하나 살까 했는데 거진 8만원 하네요 ㄷㄷ
앞에서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너무 커서 포기...이거 인기 많더군요 ㅎㅎ
닌텐도 쇼핑 비닐백이 괜찮았습니다. 슈퍼마리오 원더 게임타이틀에 토트백, 쿠션, 머그컵 이렇게 샀어요.
토트백은 포스터 넣으면 어깨에 걸치기가 불가능하고 그냥 손에 들고 갈 정도는 되네요.
컵은 집에 가서 바로 실험해봤는데 괜찮네요 ㅎㅎ 사실 오늘 닌텐도 팝업 들렀다 영화나 보려 했는데 발이 아파서
그냥 왔습니다. 아무래도 계산은 좀 오래 기다려야 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