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오후 황금 시간대 최애자리 연석도 성공했지만 이것보다 어제 참전한 매진공연 3열 성공이 더 벅차오릅니다!!
인터파크에서 정각 새로고침해도 4천명 대기로 뜨는거보고 포기하고 카드사 예매으로 넘어가서 결재 성공했네요
이선좌,이결좌 다 공연에서 나온말인데 보통 상대방이 자리 선점하면 이선좌지만 아주 드믈게 동시에 선택되서 0.01초 차이쯤으로 먼저 결제하는 사람이 위너가 되는 이결좌가 뜰까 걱정이였네요.
친구가 메크로도 이기는 금손이라고 인증해줬는데 nn년 티켓팅도 성공율 반토박 운빨인건 빵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