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뭘 봤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반전의 메세지를 전달한다기엔 너무 회피적이고
단순한 판타지는 확실히 아니고...
신비주의 홍보가 거장의 패기가 아니라
마케팅팀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구나 느꼈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얼마전 일본 애니가 점점 오타쿠화 되는 것에 비판하셨던데 왜 그렇게 되고 있는지는 오히려 그어살이 잘 말해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많이 아쉬웠네요.
제가 뭘 봤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반전의 메세지를 전달한다기엔 너무 회피적이고
단순한 판타지는 확실히 아니고...
신비주의 홍보가 거장의 패기가 아니라
마케팅팀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구나 느꼈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얼마전 일본 애니가 점점 오타쿠화 되는 것에 비판하셨던데 왜 그렇게 되고 있는지는 오히려 그어살이 잘 말해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많이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