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조금 유치했지만, 중반부터 몰입이 되면서 끝까지 잘 봤습니다.
감정을 강요하지 않고 서서히 쌓아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조현철 감독님이 너무 무겁게 연출하지는 않았지만, 소재 자체가 무거워서 보기가 쉽지는 않았네요
★★★☆(7/10)
초반에는 조금 유치했지만, 중반부터 몰입이 되면서 끝까지 잘 봤습니다.
감정을 강요하지 않고 서서히 쌓아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조현철 감독님이 너무 무겁게 연출하지는 않았지만, 소재 자체가 무거워서 보기가 쉽지는 않았네요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