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판처의 더 킬러를 보고왔습니다.
독백으로 시작해서 독백으로 끝나는 영화입니다.
굉장히 침착한 말투로 독백을 이어나가면서 킬러업무와 그에 따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목소리는 담담하게 진행되지만 음악이나 화면은 꽤나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제목답게 킬러라는 본분에 집중된 영화!
킬러의 독백이라고 부제목을 지어봐도 괜찮겠네요!!
데이비드 판처의 더 킬러를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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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는 담담하게 진행되지만 음악이나 화면은 꽤나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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