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재미없네요
1편은 그냥저냥 봤었는데
이건 너무유치하고 지루하고
박서준 나오는 씬만 신기해서 집중하면서본거같아요
빌런도 하나도 매력적이지않고 강하다는느낌1도없고...
진짜 왜이렇게된건지.
정말재미없네요
1편은 그냥저냥 봤었는데
이건 너무유치하고 지루하고
박서준 나오는 씬만 신기해서 집중하면서본거같아요
빌런도 하나도 매력적이지않고 강하다는느낌1도없고...
진짜 왜이렇게된건지.
박서준 배우 나올 때 항마력 딸려서 오글거리더라고요 ㅋㅋㅋ snl에서 분장한 스타일 같았달까요 ㅋㅋㅋ
다르벤이 매력이 없긴 했어요.. 유니버셜 웨폰 들고 다니는 폼도 그냥 학예회에서 연극하는 어린 여자애가 무기 들고 위풍당당하게 걷는 폼이라 웃겼어요 ㅋㅋㅋ 로난이 들고 다니던 코스미로드와 같은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드는 사람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 줄이야.. 했다죠 ^^; 말하거나 돌아다니는 폼도 부녀회장 아줌마가 주민들 상대로 안팎으로 나대는(?) 듯한 느낌이라고 느꼈달까요??(타노스도 두들겨패고 타노스의 박치기도 데미지 없던 캡마가 다르벤한테는 힘을 못쓰는 것도 영..) 빌런이 된 과정이 토르4의 고르랑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하는데 고르랑 비교하면..ㄸㄹㄹ
저도 박서준 등장 전엔 영화보면서 모처럼 두근거림을 느꼈습니다. 사진은 봤지만 어떻게 나올까 궁금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