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를 좋아하는 편이고 예쁜 앤틱 인테리어 카페 탐방도 좋아합니다.
제 최애 카페였고
부산에 홍차 카페 좋아하는 분이라면 어느 정도 알만한
연제구청 근처의 T4U 가 문을 닫았네요.
https://m.blog.naver.com/imhm125/221966572731
사장님 센스가 좋으셔서 내부가 정말 예뻤고
홍차가 맛있고 파티쉐 동생분이 만든 디저트도 함께 먹으면 좋았고
부산에 이정도의 홍차 카페 찾기도 쉽지 않은데,아쉽고 슬픕니다. ㅜㅇㅜ
3.145.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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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쉬운 느낌 저도 잘 알죠..
제가 닭찜을 좋아해서 자주 시킨던 곳이 있는데요
그식당을 좋아하는 이유는 닭비린내를 잘 잡습니다.
저번 10월달에 문 닫았어요..
알아보니 전기세가 와 가스비가 너무 나와고 유지하기 힘들어서 더이상 식당을 운영안하신다고 하더군요...
요즘들어서 날씨가 추워지니 자영업자분들이 많이 힘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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