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도 볼까말까 하다가
어머니가 심심하다고 하셔서
같이 보고왔네요.
1은 안보고 봤는데 딱히 어려운점 없고 애초에 좋아하는장르는 아니라 그냥저냥 봤네요.
극장분위기는 좋았어요.. 빵빵터지시는분들 많았고 어머니도 재밌다고 하셨네요.
가족과 함께 편하게 보는 영화로는 괜찮습니다.
오늘까지도 볼까말까 하다가
어머니가 심심하다고 하셔서
같이 보고왔네요.
1은 안보고 봤는데 딱히 어려운점 없고 애초에 좋아하는장르는 아니라 그냥저냥 봤네요.
극장분위기는 좋았어요.. 빵빵터지시는분들 많았고 어머니도 재밌다고 하셨네요.
가족과 함께 편하게 보는 영화로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