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포드 & 선스의 멤버인 마커스 멈포드의 첫 솔로 데뷔곡 Cannibal 의 뮤직비디오
마커스 멈포드가 체육관에 앉아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게 전부인 뮤직비디오로...
실제로 뮤직비디오 연출자의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테이크로 촬영을 한 어찌보면 초저예산 뮤직비디오인데
이 작품에 참여한 스탭들이.....
일단 뮤직비디오의 연출가 겸 스마트폰의 주인은 스티븐 스필버그
예술감독과 스마트폰 그립을 맡은건 스필버그의 부인인 케이트 캡쇼
그리고 의상과 사운드는 마커스 멈포드의 부인인 캐리 멀리건
스필버그의 50년 커리어 사상 첫 뮤직비디오 연출작으로 기록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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