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광할하게 보여주는 그 시대만에 미쟝센과 잠깐잠깐 나오는 전투장면을 큰 화면과 아이맥스 사운드로 듣는다는거 자체가 큰 몰입감을 선사해줬네요.
다만 이 영화가 전투장면에 몰빵한게 아닌 한 캐릭터에 대한 욕망과 탐욕을 다룬 거기 때문에 스토리쪽으로 좀 더 집중적으로 다루워지기 때문에 구지 특별관에서 안보셔도 무방하실거 같습니다. 일반관으로도 충분할거 같아요.
그나마 디테일한 사운드를 전달해주는 돌비정도?가 나을거 같습니다. 그다음 아이맥스이고
포디는..그냥 안보셔도 될거 같아요.